롯데건설, 이촌 현대 리모델링 '이촌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4월 9일 특공 청약 시작…전용 100~122㎡ 88가구 일반 분양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롯데건설은 30일 서울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촌 르엘은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75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100~122㎡ 88가구다. 모두 중대형 물량으로 여유로운 평면 설계와 고급 수요를 겨냥한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한강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3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주변 한가람(2036가구), 이촌강촌(1001가구), 이촌코오롱(834가구), 한강맨션(660가구), 신동아아파트(1326가구) 등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 완료 시 주거 환경이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은 4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지역 등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2~4일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간 전매가 제한되며, 실입주일부터 2년간의 실거주 의무가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반포와 대치, 청담, 잠실 등 강남권 핵심 주거지에 공급하며 고급 주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강북권 첫 르엘 단지인 이촌 르엘은 강남에서 축적된 브랜드 노하우와 한강변이라는 탁월한 입지가 결합해 용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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