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6607억 규모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607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HILLSTATE SINGIL CLAON)을 제안했다.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