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유망 스타트업 발굴해 동반성장 모델 구축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개최

(현대건설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서울경제진흥원과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설 AX △미래 주거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건설기술이다. 제시된 과제에 대한 해결 가능성을 검증하는 문제 해결형과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한 후 적용성을 검증하는 자율 제안형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법인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초격차 12대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설립한 스타트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12대 분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한 AI·반도체·모빌리티 등이다.

현대건설은 6월 말 총 10개 내외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 △기술검증(PoC)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공동 상품개발·신규사업 검토 △후속 연계 지원사업 참여 기회 제공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 △투자 검토 △데모데이 및 전시회 참여를 통한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유망 스타트업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