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킨텍스서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물류 로봇 한자리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국토교통부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전시회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이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16회째인 올해 행사는 물류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물류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기술 전시와 세미나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31일 개막식에는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신영수 한국통합물류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182개의 기업이 참여해 총 860개의 전시장을 마련해 물류 자동화 설비를 비롯, 자율주행 물류로봇 등 최첨단 설비와 장비를 선보인다. 이 밖에 물류 분야 청년 인재와 기업·정부가 함께하는 커피챗, 물류 세미나, 물류효율화 지원사업 설명회 등도 열린다.
홍지선 차관은 "최근 물류산업은 AI, 자율주행,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만나 빠르게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며 "정부도 이 변화의 흐름이 멈추지 않도록 스마트물류센터 확산, 중소 물류기업 지원 등 균형있는 성장을 적극 지원하며, 종사자의 근로여건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