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개관…브랜드 '철학·감성' 담았다

문화·예술 콘텐츠 결합한 체험형 공간 조성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DL이앤씨 제공)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DL이앤씨(375500)는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예술·건축·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복합형 공간으로, 10여 년간 축적된 아크로의 디자인 철학과 주요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예약을 통해 일반 방문객도 이용 가능하다.

DL이앤씨가 오프라인 브랜드 공간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아크로 라운지는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운영돼 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단순한 홍보 공간을 넘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축 완성도와 디자인, 예술적 요소를 공간 전반에 반영해 방문객이 브랜드의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DL이앤씨 제공) / 뉴스1 ⓒ News1

라운지 내부는 아크로 브랜드의 철학과 성과를 집약한 아카이브 형태로 구성됐다. 주거 가치와 설계 철학, 기술력, 라이프스타일 비전 등을 영상 콘텐츠와 아트워크,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약 500권 규모의 아트 서적을 비치해 방문객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DL이앤씨는 해당 공간을 브랜드 홍보를 넘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5월 말까지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아크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