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17단지·래미안 엘라비네 등 다음주 5645가구 분양
[분양캘린더]토지임대부 마곡17단지 건물 분양가 3억~4억대
서초 '아크로드서초' 등 6곳 견본주택 개관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다음 주 서울 강서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마곡지구17단지'와 민간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 등 전국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건설사들이 공급 물량을 본격적으로 내놓는 모습이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10개 단지 총 5645가구(일반분양 283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17단지'와 '래미안 엘라비네'를 비롯해 경기 가평군 '썬밸리오드카운티가평설악' 등에서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 강서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마곡지구17단지'를 분양한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가지는 방식이다.
건물 분양가는 전용 59㎡ 2억 9665만~3억 4332만 원, 전용 84㎡ 4억 952만~4억 5308만 원이다. 토지임대료는 전용 59㎡는 66만 3900원, 전용면적 84㎡는 94만 6000원이다. 월 토지임대료의 최대 60%를 보증금으로 전환해 납부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이다.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 10년, 거주의무기간 5년이 적용된다.
민간 분양 단지인 서울 강서구 '래미안 엘라비네'도 청약을 진행한다.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견본주택도 잇따라 문을 연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드서초', 서울 영등포구 '더샵프리엘라', 대전 중구 '해링턴플레이스오룡역' 등 6개 단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아크로드서초'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서초IC와 인접해 서울 도심과 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서이초와 서운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또 강남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강남역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권이 형성돼 있어 생활 편의성도 높다.
gerra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