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 2구역 전용 플랫폼 연다 "조합원 이주·자산 컨설팅"
이달 시공사 계약 시점 맞춰 개설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3월 중 압구정 2구역 전용 홈페이지인 '압구정 현대'를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재건축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조합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서다.
홈페이지는 이달 시공사 계약 체결 시점에 맞춰 개설된다. 플랫폼은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조합원의 절세 방안부터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부 계획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홈페이지는 주요 공지 사항 공유와 1대 1 문의 창구 기능도 갖췄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현대건설의 압구정 지구 선점 전략의 일환이다. 압구정 3구역과 5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되면 구역별 특화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는 조합원이 재건축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의 전용 플랫폼"이라며 "압구정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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