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CDP 기후변화 대응 8년 연속 명예의 전당…탄소중립 성과
최상위 '플래티넘 클럽 '5년 연속 획득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분석한다. 현재 세계 약 2만 2000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도 5년 연속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2045 탄소중립' 선언 이후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공표했다.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해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선제적 탄소중립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에너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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