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화물실적관리 통계 사전 확인 개선…"이용 편의성 ↑"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내 화물운송시장 선진화 제도 정착의 일환으로 화물운송실적 관리시스템(FPIS) 기능을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화물운송실적신고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화물자동차운수사업자가 운송 또는 주선 실적을 정부에서 정한 일정기준에 따라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운수사업자는 제도통계 결과를 사전(기존 9월→개선 5월)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실적 마감(6월) 전 수정·정정해 화물선진화제도 준수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는 이달까지 지난해 화물운송실적을 '화물운송실적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화물운송실적관리시스템 기능개선을 통해 화물운송업계 종사자들에게 더 나은 운송시장 환경을 제공하고 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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