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전환' 금호건설, 3년 만에 배당 재개…주당 200원

(금호건설 제공)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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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금호건설(002990)이 3년 만에 배당을 재개했다.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 이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다.

금호건설은 5일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기준 주당 200원을 배당한다고 공시했다.

금호건설은 결산 기준 2022년(500원)을 마지막으로 2년 동안 배당을 중단했다.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악화 영향이었다.

지난해 458억 원으로 흑자전환 이후 3년 만에 배당 재개를 결정했다. 배당 총액은 72억 8914만 원이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