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한양1차 재건축 정비계획 통과…954가구로 탈바꿈
편의시설 외부 개방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송파한양1차는 최고 29층의 총 954가구로 재건축된다. 기존 576가구에서 378가구가 증가하게 된다.
재건축 이후 단지 내엔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 도서관이 들어선다. 유아·어린이 놀이터를 외부에 개방돼 지역 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측엔 공원뿐 아니라 지역주민 필요시설인 주차장도 조성하기로 했다.
송파한양1차아파트는 지하철 석촌역과 가깝다. 송파근린공원·송파여성문화회관뿐 아니라 송파초·가락중도 인근에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송파한양1차가 신통기획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주택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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