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국토공간 대전환' 제12회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 초대합니다
'국토균형발전, 국토공간의 대전환' 주제
3월 18일 오후 1시 50분,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우려가 동시에 커지면서 국토 공간 구조의 대전환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들지 못한다면 국토 불균형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5대 초광역권과 3대 특별자치권을 중심으로 국토 공간을 재편하고, 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새로운 성장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국토균형발전 정책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시점으로 평가됩니다. 차기 지방정부의 실행 역량에 따라 광역 교통망 구축과 지역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과제들이 실제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건설·부동산 산업은 이러한 국토 대전환을 현실로 만드는 핵심 실행 주체입니다. 인프라 확충과 도시 재편, 지역 주거 공급은 건설 산업을 통해 구체화하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이에 <뉴스1>은 '국토균형발전, 국토공간의 대전환'을 주제로 제12회 건설부동산포럼을 개최합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건설·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토 공간 구조 재편의 방향과 지역 성장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세션에 앞서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이 '국토균형발전 시대, 교통이 다시 그리는 국토공간'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섭니다.
기조 강연에 이어 1부에서는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 생존 전략이다'를 주제로 세 명의 특별강연이 이어집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청장이 '행복도시 20년, 국토균형발전의 성과와 과제'를 발표하고,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국토균형발전의 재설계: 수도권 이후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어 조판기 국토연구원 경영부원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토균형발전의 승부수인가'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후 박창규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들과의 대담이 진행됩니다.
2부는 '균형발전은 선언이 아니라 인프라로 완성된다'를 주제로 김홍주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의 발표가 이어집니다. 김 연구위원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산업 입지 전략 - 어디에 인프라를 깔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 상무는 '지역 인프라·도시개발, 민간은 어떻게 참여하고 있나'를 중심으로 현장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3부에서는 '주택 공급과 정주 여건에서 완성된다'를 주제로 류강민 알스퀘어 부동산사업부문 리서치센터장과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이 각각 '균형발전 시대, 지역 인프라 투자의 기회와 리스크', '지역별 집값 및 수요 전망'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주최 : 뉴스1
◆일시 : 3월 18일(수) 오후 1시 50분 ~ 오후 5시 00분 (오후 1시30분부터 등록시작)
◆참가 신청=신청은 3월 17일까지이며 '제12회 건설부동산포럼' 홈페이지(https://realty.news1.kr)와 이메일(realty@news1.kr)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합니다. 관련 문의는 포럼 담당자(전화 02-737-7026)가 친절히 안내해 드립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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