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풍무역세권 그라센트 2차' 4월 분양…639가구 공급

전용 84㎡·105㎡ 공급… 다자녀 가구 등 중대형 수요층 겨냥
풍무역·사우역 더블역세권, 서울 접근성 강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조감도 (BS한양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풍무역세권은 최근 김포 내에서도 좋은 분양 성적을 기록했다.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해 공급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단지 인근에 사우초와 사우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사우동 생활권과 가까워 김포 최대 규모의 사우동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서울 접근성도 강점이다. 풍무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5호선 연장 시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차는 전용 84㎡와 105㎡ 타입을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다. 특히 전용 105㎡는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로서는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대형 타입이다.

전 세대 포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계획을 갖췄다.

BS한양 관계자는 "풍무역세권은 비규제·분양가 상한제, 서울 접근성이라는 조건을 동시에 갖춘 계획도시"라며 "앞서 공급한 1차가 흥행에 성공한 만큼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역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