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지역업체 사업 참여 확대…상생경영 구축

인천·부산 시장상 수상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금호건설(002990)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통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업체와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이달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부산시 주관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했다. 부산지역 전문건설업체 64곳을 협력회사로 등록하고 120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행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호건설은 전국 각지에서 지역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울산광역시가 주관한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에 참석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기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