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분양…반도체 산단 수혜 기대

710가구 규모에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등 강점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조감도.(대우건설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경기 용인에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분양 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0~134㎡ 총 710가구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의 수혜 단지로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 준공 시 최대 960조 원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향후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규모를 기존 120조 원에서 600조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주변에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 나들목(IC, 가칭)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양지초, 용동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남곡지구 초·중 통합학교(추진 중) 개교 시 학교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자연환경으로는 양지근린공원, 태봉산, 노적산 등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전 주택형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설계(일부 타입 제외)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주변보다 높은 단지 레벨을 통해 조망권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외관 설계가 적용됐다.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통해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했으며, 지하 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단지 내 어린이집과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터 공간을 마련하여 자녀를 키우기에 좋은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스크린 골프, 골프클럽, 피트니스 클럽, GX 클럽, 샤워실 등을 갖춘 스포츠 존과 그리너리 카페(작은도서관), 공유오피스,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된 커쳐, 에듀 존,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시니어클럽(경로당)이 있는 케어 존 등으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5%로 이 중 1차 500만 원 정액제를 제공해 초기 자금마련 부담을 덜었다.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6개월 전매제한으로 중도금 대출 체결 전 전매가 가능해 투자 가치도 높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직주근접 입지에 위치해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