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옛 한국감정원부지에 38층 업무·문화 복합시설 들어선다

건축물 조감도(서울시 제공)  뉴스1ⓒ news1
건축물 조감도(서울시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옛 한국감정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동 171-2번지에 위치한 한국감정원 부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중심부 입지를 갖춘 전략적 요충지이다. 추후 개발을 통해 지하 7층∼지상 38층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국제업무·비즈니스·문화 기능을 더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시민들을 위한 휴식·조망 공간을 확보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중심 거점으로 준비한다.

앞으로 사전협상에서 도출된 공공기여 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옛 한국감정원 부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거점"이라며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