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할인상품 없는 고속道 휴게소…김윤덕 "개선 방안 마련"
"휴게소 운영 구조 전반 점검…국민 편익 중심 개편"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휴게소 운영 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윤덕 장관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식당가와 매장을 둘러보니 음식의 가격과 양 모두 국민께서 만족하시기에 부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렴한 간식은 없고 휴게소 편의점에는 일반 편의점에서 흔한 2+1 행사나 할인상품도 없었다"며 "동네마다 있는 저가 커피도 입점된 경우를 본 적이 없다"고 부연했다.
김 장관은 현 운영 구조에 대한 개선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고칠 것은 고쳐야 한다"며 "휴게소 전반을 국민 편익 중심으로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TF를 통해 휴게소 운영 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휴게소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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