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양천 모아타운 2곳 통합심의 통과…2606가구 공급
"신속한 주택 공급 추진"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1동과 양천구 목3동의 모아타운 안건을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와 양천구 목3동 644-1번지 일대 모아타운이다. 두 사업의 공급 규모는 2606가구다.
화곡1동 354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기존 1654가구에서 275가구를 늘린 1929가구를 준비한다. 사업시행구역을 기존 5개에서 3개 구역으로 통합해 사업 실현성과 추진 속도를 개선했다.
목동 644-1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기존 270가구에서 407가구를 더한 677가구 규모다.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신속한 주택 공급과 체계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변 지역개발 계획과 연계한 효율적인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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