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김천서 건설안전·품질 전문기술교육 실시

건설안전·품질 전문교육, 매월 1회 무상 진행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뉴스1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10일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분야'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초 경남 진주에서 김천으로 이전한 국토안전교육원이 새로운 교육체계를 갖춘 뒤 처음으로 진행한 과정이다. 관리원은 이날 교육을 통해 건설안전문화 확산과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설공사 안전·품질분야 교육은 기존 법정 과정인 시설물안전법, 지하안전법, 건축물관리법 교육과는 별도로 운영됐다.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요령, 건설사고 사례,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법 등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여한 특급기술인은 계속교육 6학점을 인정받는다.

교육은 무상으로 진행되며, 매월 1회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과 국토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건설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 및 품질분야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