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 전국 소방취약계층에 6600만 원 상당 소방용품 지원
김성은 회장 "소방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에 보탬 되길"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0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년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회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총 6600만 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소방취약계층에 지원했다.
협회 중앙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행사에서 소방용품 구입비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기증받은 성금은 화재에 취약한 가정에 소방용품을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1994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물품후원,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각종 재해·재난 피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협회의 작은 정성이 소방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공적단체로서 주거와 생활 안전 향상,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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