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관왕…3년 연속 수상 영예
조경공간 비바리움과 엽서형 책갈피로 위너상
힐스테이트 조경·고객 소통 디자인으로 입주민 경험 차별화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064540)은 10일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공간·건축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이번 시상식에는 31개국에서 1500여 개 작품이 출품돼 329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비바리움'(VIVARIUM),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My APARTMENT in My Moments'(내 순간의 나의 아파트)로 상을 받았다.
'비바리움'은 힐스테이트 소사역에 적용된 조경 공간으로, 16개의 거울 벽체가 다양한 각도와 높이로 빛·바람·물·나무를 반사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동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My APARTMENT in My Moments'는 2024년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분양 당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제작된 엽서형 책갈피와 컬러링 도안으로, 입주민 경험을 차별화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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