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 수주…6242억 규모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투시도(롯데건설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금호 제21구역은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총 1242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6242억 원이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과 인접한 입지다. 약수역과 왕십리역도 가까워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롯데건설은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 설계안을 추가로 제안했다. 초대형 중앙광장을 배치해 다양한 녹지·수경공간을 품은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서울 성동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할 것"이라며 "혁신적 주거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