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과 공사 도급계약 체결
지난해 6월 시공권 확보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5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발은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 12개 동 규모로 아파트 780가구, 오피스텔 651실, 업무·상업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9244억 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 총회를 거쳐 시공권을 확보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입찰에 참여할 때 국내 최장 길이의 스카이브릿지 설치를 제안했다.
용산역 지하공간과의 입체적 연계, 글로벌 호텔인 파크하얏트 유치도 제안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책임지는 디벨로퍼(시행사)로서 자산 가치뿐 아니라 도시의 상징성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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