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대광위원장 재산 15.8억 신고…평촌 아파트·상가 보유

예금 1억9986만원·증권 9624만원, 금융채무 1억4622만원

김용석 대광위원장.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약 16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김용석 위원장의 재산은 15억 8142만 원이었다.

부동산을 내역을 보면 김 위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초원아파트 상가를 절반씩 공동 소유하고 있다. 해당 상가는 전용면적 118.50㎡로, 본인과 배우자 각각 59.25㎡씩 지분을 보유했으며 가액은 각 3억 428만 원이다.

본인 명의의 평촌동 꿈마을아파트(전용 101.16㎡) 역시 배우자와 공동 소유 형태다. 지분은 각각 절반으로, 1인당 가액은 3억 3863만 원이다. 총 가액은 6억 7726만 원으로 신고됐다.

이와 함께 배우자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임야 473.00㎡ 가운데 116.00㎡를 소유하고 있다. 해당 토지 가액은 1477만 원이다.

자동차는 김 위원장 명의로 2021년식 제네시스 GV70 1대를 보유하고 있다.

금융자산의 경우 예금은 총 1억 9986만 원이다. 본인 명의가 1억 6788만 원, 배우자 명의가 3197만 원이다. 주식은 본인과 배우자가 삼성전자 325주와 삼성전자우 1234주를 보유해 총 9624만 원을 신고했다.

채권·채무 내역을 보면 사인 간 채권 1억 5000만 원 가운데 5600만 원을 상환해 현재 채권 잔액은 9400만 원이다. 금융 채무는 본인과 배우자를 합해 1억 4622만 원이다.

한편 자녀들은 독립생계유지를 사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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