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LH 신축매입 고가 매입 문제, 전담팀 구성해 해결"
청년·신혼부부 중심 정책 속 40대 이상 배려 방안도 검토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서울 종로구 LH 청년형 신축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고가 매입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팀 구성과 균형 있는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장관은 LH 사장 공석에도 공급 차질이 없도록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며, 청년·신혼부부 중심 정책 속에서 40대 이상 입주자 배려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고가 매입임대에 대해 저희도 고민이 많다"며 "LH개혁위원회 위원 중 한 명을 위원장으로 해 문제 해결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팀에서 조사와 방침 수립을 진행하며, 고가 매입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점을 찾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H 사장 공석으로 인한 정책 추진 차질 우려에 대해 김 장관은 "공급 관련 업무가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LH 내부 조직 구성을 상당 부분 진행했다"며 "적임자가 사장으로 부임하면 현안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 주택정책이 청년·신혼부부 중심이라는 지적에 김 장관은 "신축매입임대에서도 평수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40대 이상 입주자 배려가 가능하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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