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분양 시장…전국 3개 단지 184가구 분양
[분양캘린더]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등 견본주택 오픈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속 건설사, 공급 속도 조절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다음 주 전국 신규 분양 물량이 3개 단지, 총 184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과 건설사들의 공급 속도 조절이 겹치면서, 지역별 소규모 분양이 이어진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김포시 ‘여기家(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제주 서귀포시 '형남아파트6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종합건설은 제주 서귀포시에 '형남아파트6차'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3개 동, 총 94가구 중 전용면적 84·133㎡, 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인근 서귀북초, 서귀서초, 서귀중앙여중, 서귀포고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홈플러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가깝고 서귀포보건소,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시청제1청사, 법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연외천, 서귀포테니스공원, 걸매생태공원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부산 해운대구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 2곳이 오픈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294870),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을 통한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역세권 단지이며, 월곶판교선 안양역(2029년 예정, 가칭)도 가깝다.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만안초, 안양여고, 양명고, 양명여고를 도보통학할 수 있고, 평촌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안양역세권에 형성된 안양일번가, 안양중앙시장 등 상권이 발달해 생활이 편리하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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