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APEC 정상회의 지원 공로 '대통령 표창'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코레일은 행사 기간 경주역에 KTX 360회를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했다. 또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했다.
칠레 대통령과 싱가포르 총리, 멕시코·호주 장관 등 정상급 외빈과 취재진 수송도 지원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국가 주요 행사와 대규모 수송 상황에서 철도가 안전하고 믿음직스러운 이동수단이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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