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에스테이트 새 대표에 김정훈 전 우미건설 상무

우미건설 시공 '뉴브 클라우드 힐스'로 사옥 이전

김정훈 우미에스테이트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 뉴브 클라우드힐스에서 열린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미건설 제공)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우미그룹 자산관리 전문기업인 '우미에스테이트'는 신임 대표에 김정훈 전 우미건설 상무가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정훈 신임 대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서 건축개발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우미건설에 합류한 이후 부동산 개발사업 및 수주 영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정훈 대표는 우미에스테이트를 부동산 생애주기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밸류체인의 최종 단계인 운영·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차별화된 노하우와 시장 통찰력을 다시 초기 기획 및 소싱(Sourcing) 단계에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우미에스테이트는 '자산 운영 및 관리' 부문을 담당하며 그룹 전체의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또 회사는 마곡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신사옥인 뉴브 클라우드 힐스는 우미건설이 시공하고 일부 공간을 우미에스테이트가 직접 운영하는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이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