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예정…1개 컨소시엄만 입찰

19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 전경. (자료사진)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19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 전경. (자료사진)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신청 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1개 컨소시엄만이 입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공단은 19일 재공고를 목표로 국가계약 관련 법령과 규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신속히 조달청에 재공고를 요청할 계획이다.

국가계약 관련 법령에 따르면 경쟁 입찰에서 참여 업체가 1곳에 그칠 경우 재공고 절차를 진행하게 돼 있다.

앞서 대우건설(047040) 컨소시엄은 전날 저녁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PQ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을 주간사로 한화(000880) 건설 부문, HJ중공업, 코오롱글로벌(003070), 동부건설(005960), 금호건설(002990), BS한양, 중흥토건 등 총 23개 건설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부산 지역 건설사 9곳과 경남 지역 건설사 6곳이 포함돼 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