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파인 연희' 최대 1억 시세차익 기대…20일 1순위 청약
19일 특별공급…인근 전용 84㎡ 14억 9500만 원 거래
959가구 중 332가구 일반 공급…2029년 1월 입주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최대 1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가 이달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드파인 연희는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드파인 연희는 이달 19일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이어 1순위 20일·2순위 22일 순으로 진행된다.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는 연희1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지상 29층, 13개 동, 959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은 332가구다.
분양가는 △전용 59㎡ 12억 100만~12억 4300만 원 △전용 74㎡ 12억 6300만~13억 3100만 원 △전용 75㎡ 12억 9000만~13억 7900만 원 △전용 84㎡ 13억 9700만~15억 6500만 원 △전용 115㎡ 23억 5900만 원이다.
주변 시세를 고려하면 최대 1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인근 래미안 루센티아 전용 84㎡가 지난달 14억 9500만 원에 거래됐다.
당첨자는 1월 28일 발표된다. 입주는 2029년 1월이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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