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건설업 평균 임금 27만 9988원···전년동기比 1.44%↑

일반공사 직종 26만8486원, 전년 대비 1.59% 올라
원자력 직종은 분기별 하락·광전자·국가유산 직종은 상승

분야별 평균임금 현황.(건설협회 제공)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올해 상반기 건설업 전체직종 일 평균 임금은 27만 9988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대한건설협회가 실시한 올해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 임금은 직전 반기 대비 0.41%, 전년 동기 대비 1.44% 올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공사 직종의 임금은 26만8486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0.44%, 전년 동기 대비 1.59% 상승했다.

광전자 직종은 43만 6932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국가유산 직종은 32만 2814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0% 상승했다.

원자력 직종은 23만 8615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대비로는 1.17% 하락했고, 전년 대비로는 1.6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것으로 이날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임금실태조사 보고서는 건설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