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서서울CC에 AI 운영 설루션 '브이골프' 도입
실시간 경기 관제·에너지 효율 향상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호반그룹은 경기 파주시 서서울컨트리클럽에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골프장 운영 설루션 '브이골프'(Vgolf)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브이골프는 실시간 위치 관제, 데이터 기반 공략 가이드, 에너지 효율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관리 등 기능을 갖춘 AI 운영 설루션이다.
실제 경기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장 상황을 디지털 환경에 구현해 골프장 운영 효율을 높인다. 골퍼와 캐디, 운영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마트 통합 관제 기술 기업 '플럭시티'와 협업해 진행됐다. 양사는 AI 코스 관리 전문기업 "카탈로닉스"와 함께 골프장 통합 AI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호반그룹은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계기로 골프장 운영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골프장 디지털 생태계 확산에도 나설 방침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골프장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한층 앞당기게 됐다"며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그룹 계열사의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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