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빵부동산, 15일 강남서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 개최
재개발·재건축 투자 전략, 지역별 대응법 등 4개 세션 진행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우대빵부동산은 15일 강남역 인근 B-Time 대강연장에서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개발·재건축 물건 분석과 유망 지역 선정' 등을 주제로 실수요자와 투자자에게 정보와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우대빵부동산 심형석 연구소장이 '새 정부 주택정책 방향과 재개발·재건축 투자전략'을, 재개발연구회 전영진 대표가 '신통·모아타운 등 재개발 유형별 장단점과 투자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서도 우은제 대표가 '서울 지역 초기 재개발 실전투자 사례'를, 투미부동산컨설팅 김제경 소장이 '재개발·재건축 지역별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행사 신청은 온오프믹스 이벤트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는 사전 상담과 현장 상담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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