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홈페이지 복구 완료…"대국민 서비스 전면 정상화"
21일부터 정상 운영, 남은 시스템도 이달 말 복구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대표 누리집 서비스를 복구하고 이날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청은 서비스 중단 직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긴밀히 협조해 복구 작업을 추진했다. 이로써 행복도시 건설현황, 보도자료, 공지사항 등 주요 대국민 서비스가 모두 정상화됐다.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복구로 국민들이 불편 없이 행복청 주요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시스템 복구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복구가 지연 중인 일부 연계 서비스는 여전히 이용에 제한이 있다. 국민신문고 등 타 부처와 연계된 시스템은 완전 복구가 되지 않아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행복청은 향후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연계 서비스의 이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 확인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행복청이 운영 중인 3개 시스템 가운데 미복구된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은 이달 말 복구를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력 중이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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