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등 전국 1937가구 공급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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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분양시장이 연휴 이후에 숨 고르기에 돌입한다.

1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1937가구가 청약 일정을 시작한다.

수도권에선 서울 동작구 보라매 휴마레(도시형생활주택)와 용인시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민간임대) 등이 청약을 시작한다.

지방에선 울산 울주군 울산태화강변지구 A-2블록(공공분양)과 원주무실지구 A-2블록(공공분양)이 공급된다.

모델하우스를 준비하는 단지는 총 4곳이다.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회천중앙역 파라곤과 부산 사상구 감전동 더파크 비스타동원 등이 예정돼 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