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교육·연구 공간 확충…사이버 3관·과학관 증축
서울시 도시계획위 통과…내년 착공, 2028년 준공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서울시는 17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한양대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한양사이버 특수대학원이 일반·전문대학원으로 전환돼 추가 공간 수요가 발생했다. 여기에 한양대 자연대과학관의 강의실 또한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교육·연구시설 확충 목적으로 행당동 산22-1 외 1필지가 학교시설로 편입된다. 추가되는 부지는 약 5000㎡ 규모다. 이용 현황과 필지 특성을 고려하여 녹지보전구역으로 지정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사이버 3관은 연면적 약 1만 7000㎡(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다. 선큰가든 등을 조성하여 이용자의 편의와 환경을 고려해 배치했다. 자연대과학관은 연면적 약 2000㎡(지상 7층~지하 1층)를 증축해 부족한 강의실을 확충한다.
올해 하반기 고시 이후 한양사이버대학교 사이버 3관 및 자연대과학관은 내년 11월에 착공한다. 이후 2028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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