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연구소, 독일 통일 35주년 맞아 도서 발간

통일한반도건설전략연구소가 집필

신간 '통일 독일의 국토개발과 한반도 국토전략' 표지 (한미글로벌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독일 통일 35주년을 맞아 신간 '통일 독일의 국토개발과 한반도 국토전략'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은 한미글로벌 산하 통일한반도건설전략연구소가 쓴 것이다.

독일이 통일 이후 국토개발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분석하고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국토발전 전략을 다뤘다.

구체적으로 △포용적 국토 균형발전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국토 발전 △동북아시아 공동 번영을 지향하는 열린 국토발전을 강조했다.

이상준 통일한반도건설전략연구소 소장은 "통일 독일이 겪은 시행착오를 반면교사로 삼아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국토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