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집수리 융자지원' 추가 모집…최대 6000만원 지원
감정가 9억 이하 노후 저층 주택 신청 가능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안심집수리 융자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심집수리 융자 지원은 연 0.7%의 저금리로 최대 6000만 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은 사용승인 20년 지난 감정가 9억 원 이하인 노후 저층주택이다. 정비구역 내 건축물과 위반 건축물은 제외된다.
지원비는 도배와 장판 등 간단한 공사부터 전면 리모델링에 쓸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59건을 선정해 21억 3600만 원을 집행했다. 약 20건을 추가 모집해 8억 6400만 원의 융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 저층주택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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