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ChatGPT Enterprise' 도입 "현장 혁신 강화"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서 21일 GS건설 허윤홍 대표(사진 왼쪽 4번째) 및 관계자와 OpenAI 담당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 News1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서 21일 GS건설 허윤홍 대표(사진 왼쪽 4번째) 및 관계자와 OpenAI 담당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GS건설(006360)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OpenAI의 기업용 AI 설루션 'ChatGPT Enterprise'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ChatGPT Enterprise는 기업 환경에 필요한 보안 기능과 관리자 권한을 갖추고 있다.

GS건설은 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ChatGPT Enterprise 도입을 결정했다. 지난 21일 OpenAI 본사 담당자와 ChatGPT를 통한 업무 효율화 워크숍을 열었다. 실무 중심의 주제로 건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AI 활용 역량을 한층 끌어 올렸다.

앞으로 OpenAI와 사내 ChatGPT 활용 사례를 공동 발굴해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생산성 제고에 직결되는 방향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현장의 혁신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