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의원, 남동구 공원 주차난·시설 개선 위해 특교세 8억 확보
늘솔길근린공원 주차장 88→154면 확장
나루소공원 시설·토양 개선으로 안전·쾌적 환경 조성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인천 남동구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공원 주차난과 노후 시설 문제가 특별교부세 예산 확보로 숨통을 트게 됐다. 맹성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장)이 확보한 8억 원 규모의 예산은 늘솔길근린공원 주차장 확충과 나루소공원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20일 맹성규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늘솔길근린공원 주차장 확충과 나루소공원 환경개선 두 사업에 나눠 집행된다.
늘솔길근린공원 주차장 확충사업은 방문객 증가로 심화한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원 내 양떼목장과 무장애나눔길 등 다양한 시설이 확충되면서 기존 88면 규모 주차장이 포화 상태였다. 이번 예산 확보로 주차 면수는 총 154면으로 늘어나 주변 주민과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나루소공원 환경개선사업은 노후화 시설과 불량한 토양으로 인한 수목 고사 문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은 토양 개량과 신규 수목 식재, 노후 시설 보수, 조명 교체 등에 투입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 다.
맹성규 의원은 "남동구 주민들이 그동안 불편을 겪어온 주차난과 공원 시설 노후 문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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