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 주당 200원 중간 현금배당…총 37.2억원 규모

지난해 상반기와 동일한 수준

SK디앤디 로고 (SK디앤디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SK디앤디는 보통주 1주당 배당금 2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중간배당은 지난해 상반기와 동일한 수준으로, 배당금 총액은 37억 2000만 원 규모다.

SK디앤디는 오피스, 주거, 물류 등 다각화된 개발 사업과 자산운용, 부동산 운영 등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특수상황 펀드 조성을 통한 금융구조 다양화, 파트너십 투자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도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 8708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약 126%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실적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이익체력을 확보해왔다"며 "지속적인 실적 창출과 더불어 저평가된 주가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