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울산 중구와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왼쪽)와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코레일관광개발 제공)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왼쪽)와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은 울산광역시 중구와 철도를 연계한 관광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정원 도시 울산 중구의 자원을 철도와 연계한 관광 모델로 확장하고, 주민참여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 가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은 △울산 중구 내 도시재생사업 및 관광산업 관련 인적자원 발굴 및 양성 △태화강 국가정원 및 기차를 활용한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홍보 △울산국제정원박람회(2028년) 공동 홍보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기차를 타고 도착한 여행자가 도시재생으로 거듭난 마을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주민이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구조는 우리가 지향하는 지속가능 관광의 이상적 형태"라며 "앞으로도 철도와 지역이 함께 숨 쉬는 관광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