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서비스, 하계 휴가철 특별영업대책 기간 지정…'안전관리 강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충남 아산 현충사 영업소 현장점검 모습.(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충남 아산 현충사 영업소 현장점검 모습.(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국민·직원·시설물'을 아우르는 3중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도공서비스)는 지난달 25일부터 10일까지를 '하계 휴가철 특별영업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

전국 386개 영업소를 대상으로 △관문 및 혼잡 예상 영업소 집중관리 △근무자 추가 배치 △교통량 증가 시 요금소 최대 개방 등 이용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조치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CEO가 직접 폭우 피해 지역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근무자 안전을 함께 점검하며 입체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오병삼 사장은 지난달 3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현충사 영업소를 방문해 시설물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수납부스 내 온열환경, 우천 시 미끄럼 방지 조치, 냉방시설 가동 상태 등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오병삼 사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바로 국민에게 제공되는 안심 서비스의 출발점"이라며 "근무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강화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