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삼성물산과 '장위8구역 공공 재개발' 공동시행 맡는다
시행 협약 체결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장위8구역' 공공 재개발 시공사인 삼성물산(028260)과 공동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장위9구역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 강화 방안에 따라 2021년 3월 공공 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SH는 2023년 재정비 촉진구역 지정에 이어 지난해 시행자 지정 등 주요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장위8 주민대표 회의가 올해 4월 주민총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공동 사업 시행자·시공자로 추천하면서 이뤄졌다.
황상하 SH 사장은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지역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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