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신입사원 452명 채용…지난해 대비 74.5%늘어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신입사원 입문교육 모습.(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신입사원 입문교육 모습.(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미래 도로교통 서비스를 선도할 신입사원 452명을 새롭게 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 259명 대비 74.5% 늘어난 규모로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인력 충원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신입사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류, 필기,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번 채용은 △사무영업 423명 △보훈 전형 11명 △사회적 형평 10명 △콜상담직 6명 △보건관리자 2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졌으며, 선발된 인원은 전국 10개 영업센터와 본사 콜센터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신입사원들의수습 기간은 총 3개월이며 평가를 통해 정식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오병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사장은 "이번 대규모 채용은 미래 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합류한 인재들이 빠르게 성장해 국민에게 더 나은 도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