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목소리 담는다"…항공정책 제안센터 7월부터 운영
항공정책 제안,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한국항공협회와 함께 국민이 항공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 '항공정책 제안센터'를 다음달 1일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항공정책 제안센터는 한국항공협회 누리집 내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항공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상시 창구다.
올해는 국민이 공항이나 항공기 이용 중 직접 경험한 위험요소와 현장 종사자의 안전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심사를 거쳐 채택된 우수 안전제안은 '항공안전의 날'에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다양한 포상이 주어지고, 실제 정책 반영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다음달 1일부터 8월 29일까지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항공문학상 공모를 진행한다. 시(동시 포함), 소설(단편·중편), 수필(수기 포함) 등 세 부문에 걸쳐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로 나눠 총 54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항공정책 제안센터 운영과 항공문학상 공모는 국민이 주도적으로 항공문화와 정책에 참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