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축디자인 발전 방안 찾는다"…총괄계획가 간담회 27일 개최
11개 지자체 모여 우수사례 현장답사도 실시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국토교통부는 도시건축디자인을 책임질 2025년 총괄계획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자체 간담회를 27일 영주시 새마을선비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11개 지자체와 건축공간연구원이 참여하며, 총괄계획가 운영과 도시건축디자인 계획 수립 현황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기초자치단체인 경주, 광명, 부천, 양주, 영주, 천안, 청주, 하동이며, 광역시로는 경북, 대전, 부산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영주시 총괄계획가의 해설과 함께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과 건축문화대상 등을 수상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을 답사하는 일정을 포함해 진행한다.
또 인구 10만 도시인 영주의 공공건축 품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영주형 10분 동네' 등 도시건축디자인(옛.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한다.
문석준 국토부 건축정책관(직무대리)은 "총괄계획가가 도시 전반의 큰 그림을 그리고, 권역별로 공공건축계획을 수립하면서 공공건축의 품질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초와 광역지자체, 인구 규모, 운영 기간 등에 따른 유형별 모범사례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wns830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