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제 풍선효과…마포 핵심지 임장 열기 '후끈'
우대빵부동산, 28일 마포 임장투어 진행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의 풍선효과로 마포구 핵심 지역이 주택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공덕동, 염리동, 대흥동 등은 최근 아파트값 신고가 행진과 함께 매수세가 몰리며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24일 우대빵부동산에 따르면 오는 28일 '제31회 내 집 마련 현장탐방'이 마포구 공덕동, 염리동, 대흥동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임장 프로그램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에 따른 시장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전 재테크 전략을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규제를 비껴간 마포구로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실제로 마포구는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이 2.36%로, 서울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 평형에서 신고가가 속출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공덕동과 대흥동은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우수해 직주근접과 학군 수요까지 겹치며 시장 선호도가 높다. 염리동 역시 재개발 기대감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 지역은 강남3구 대체지로 부상하며, 실거주와 투자 모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우대빵부동산의 현장탐방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전문가 심형석 연구소장이 직접 동행해 실전 재테크 노하우와 시장 분석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임장 후 마포지점에서 매물 브리핑과 투자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내 집 마련과 투자 전략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심형석 우대빵부동산연구소장은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임장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내 집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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