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의 새로운 얼굴"…마스코트 '만금이' 첫 공개

새만금청, 금빛 태양처럼 빛나는 마스코트 '만금이' 발표

만금이.(새만금개발청 제공)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새만금을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 마스코트 '만금이'가 국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새만금개발청은 3일 희망의 황금색으로 새만금의 긍정적 미래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만금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금빛 태양처럼 빛나는 만금이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메신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만금이.(새만금개발청)

만금이는 새만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새로운 웹툰 만금상사(가칭)의 직원으로 등장해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새만금 국가산단과 숨은 비경을 소개하며 국민들에게 새만금을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 또 SNS와 다양한 행사에서 새만금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주요 정책과 매력을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코트는 새싹, 비버 등 다양한 후보 중에서 새만금청 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총 득표율 64%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만금이는 앞으로도 국민들과 기업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새만금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김경안 청장은 "희망의 상징인 만금이가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과 기업들에게 새만금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