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마스턴투자운용과 스마트 빌딩 플랫폼 협력 맞손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은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 가치 제고를 위한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펀드·리츠·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를 마스턴투자운용의 상업용 빌딩에 시범 적용·운영한다. 바인드는 2024년 10월 출시한 삼성물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기술을 적용해 끊김이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빌딩플랫폼이 부동산 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 검토하고, 시범 자산을 선정해 사업 기획부터 추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여 협업 모델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은 "단순히 여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형태의 스마트 빌딩을 넘어서, 빌딩이라는 공간 자체가 AI와 접목되는 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동산 자산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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